-내 용-
안녕하세요 저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천식아토피클리닉 김경원 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어린이의 피부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는 것처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 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표를 보시면 95년도에 전국적으로 조사한걸 2000년, 2005년 전국적으로 연구가 있었습니다. 연구를 보시면 아토피 피부염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지금 29.2% 거의 서버명중 한 명이 아토피 피부염의 이관이 되어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3~4중에 이완이 되어있다면 굉장히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아토피 피부염의 고통받고 있는 것이고 대다수의 어린이들이 피부관리만으로도 훨씬 편안하게 잘 관리하면서 지낼 수 있기 때문에 피부관리를 잘 설명 드리려고 준비하였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크게 4가지 주된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가려운 증상이 있고 두 번째로 특징적인 발진모양 다음 호발 부위가 있고요 이것이 호발 되는 부위의 특징적인 발진모양을 가지고 만성적으로 습진이 지속이 되거나 아니면 좋아졌다 나빠졌다 재발하는 임상경과를 보이는 경우 그리고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나 아토피 피부염 같은 질환이 가족분들 중에 있거나 아니면 아토피 피부염이 의심되는 아이가 천식이나 아토피가 있으면 또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이 됩니다. 가려움증 소양증 가장처음에 올려놓은 이유는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운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렵지 않은 아토피 피부염은 없다고 얘기하지 않은 이 가려움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가려움 때문에 생기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징적인 발진 모양하고 후발부위가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 영아에서는 주로 얼굴부위에 많이 생깁니다. 두피 지루성 피부염이랑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볼이나 입 주변 귓불 귀 아랫부분에 습진이 생겨서 찢어지거나 짓 물이 나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더 학동 기 어린이가 되면은 접 치는 부위 팔꿈치 안쪽이나 무릎뒤쪽이 접 피는 부위 주로 많이 생깁니다. 몸통에도 종종 생기게 됩니다. 어른이 되면은 다시 피지선이 분포가 되는 이마나 얼굴부위에 많이 생기고 접 피는 부위에 여전히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부위에 만성적 재발성 가려움을 동반하는 습진이 있으면 아토피 피부염을 많이 의심할 수 있고 진단과 적절한 필요 관리가 요구됩니다. 가려움이 가장 문제가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가려움은 가려우면 긁게 되죠 아이들은 또 참는 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가려우면 긁게 되고 긁으면 더 가렵습니다. 긁으면 상처가 됩니다 거기에 세균에 감염이 되면 더 긁게 되고 가렵습니다. 이렇게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주는 것만으로 관리가 수월해 질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려움증을 완화될 수 있는 치료가 가장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가려움을 줄이는 치료로 크게 가려움을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피부에 물을 주게 되고 촉촉하게 그렇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보습제를 발라서 이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적절하게 약물치료를 해주는 것은 가려움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치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보통 아토피 피부염이다 그러면은 민간요법도 많이 따르시고 한방요법도 따르시는데 다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전문의진료의 따른 약물요법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단 약을 안 쓰고 해결해 보려고 하는 것이 좋은 방법만이 아닙니다. 첫 번째로 가려움을 유발하는 제거하는 것이 가장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가려움을 유발하는 요인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더운 환경이나 땀 이런 것들이 가장 흔합니다. 아토피 아이들은 시원하게 키우셔야 됩니다. 그래서 더운 환경 아이들이다 시원한 환경에서 잘 지내다가도 더운 환경을 들어가면 발진이 확 올라오면 빨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땀을 확하는 것을 유발하고 가려움을 유발하고 가려우면 긁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이 심해지는 것을 종종 관찰할 수 있고요 그리고 울 제품도 가려움을 유발하는 요 인중 하나고 스트레스나 감기들 때문에 본인의 컨디션이 떨어지게 되면은 가려움을 유발하게 되고 이 가려움 때문에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는 것을 종종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 되도 감기에 걸려서 관리해도 아토피 피부염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요런 요인들을 좀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겠고 그리고 음주나 자극제 주로 성인에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토피 피부염인 것은 피부가 굉장히 우리 몸에서 중요한 장벽입니다. 아토피 피부아이들은 이런 장벽이 무너지게 되고 벽돌과 시멘트를 상상하게 되고 벽돌과 시멘트 모양이 다 흐트러지는 모양을 갖게 됩니다. 이 벽돌들이 흐트러지게 되면서 사이사이에 알레르기 항원 알레르겐이 되는데 이 알레르기는 어떤 환자에게는 문제가 되고 어떤 환자에게는 문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특정 환자에서는 알레르겐이 문제가 되고 그리고 세균이 문제가 됩니다. 이런 것들이 침투가해서 감염을 일으키거나 알레르기염증반응을 더 심하게 만드는데 이런 피부감염 알레르겐 이런 것들이 피부감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이 일 딴 일 번 치료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피부 수화라고 말씀 드렸는데 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리의 또 관건입니다. 피부각질층을 수화시키고 물을 주는 거겠죠 이렇게 되면은 복수양물이 잘 침투할 수 있도록 투하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작은 물질하고 알레르겐을 제거할 수 있고요 그 목욕을 함으로서 각피들이 제거가 되기 때문에 피부가 청결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목욕이 주는 부수적인 이점으로는 긴장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그런 한 이점이 있습니다. 목욕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많이들 질문을 하십니다. 목욕방법은 매일 하시고요 뜨거운 물을 절대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아까 말씀 드렸 듯이 뜨거운 환경 더운 환경 땀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 10~20분을 담그는 통 목욕이 좋습니다. 절대로 때를 밀면 안되고요 때를 밀지 않을뿐더러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도 부드럽고 흡수가 좋은 수건으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닦아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절대 수건도 문지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꾹꾹 눌러 사용하시며 3분 원칙 3분 규칙 3분 룰을 룰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목욕하고 나서 3분 이내에 약을 바를 때 다 바르고 보습을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물을 주고 수화를 시켰는데 이 물들이 수분들이 다 날라가 기전에 이 수분을 확보를 하고자 이렇게 보습을 강조를 하는 거구요 이 보습할 때는 보습제를 먼저 바르는 것보다 치료용 영고를 바르고 보습제를 덧바르는 것을 하시면 됩니다. 또 다음에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에 하나가 비누를 사용해도 되나요? 예~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좋은데 과다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고요 어떤 비누를 선택해야 하는가는 생각보다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습이 잘되고 어떤 비누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보습비누가 요즘 보습비누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보습이 잘되는 비유를 선택하시면 되겠고 비누의 종류보다도 아까 말씀 드린 대로 3분 이내에 보습을 해주는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신경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그쪽 부분을 신경 쓰시면 되겠습니다. 언뜻 보습제를 사용하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보습제는 모이스처라이져 보습제 정말 그 화장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보습제가 있고요 습윤제가 포함되어있는 보습제가 있습니다. 습윤 제라는 것은 습윤을 끌어들여서 수분을 자연보습인자 이런 성분들이 들어가있는 자연 보습인자가 습윤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보습제는 그냥 일반적으로 지질 층을 피부 겉 표면을 막을 형성해서 수분을 유지하는 그런 보습제가 있겠고 습윤 제를 포함한 보습제가 나오고 있어서 그냥 단순히 막을 형성해주는 그런 보습제보다는 이 습윤 제를 포함한 보습제가 피부건조증에 효과적이고 피부장벽기능이 회복되는 도움을 주고 각질층을 수분보호능력을 증가시켜서 탄력을 회복시키는 역할 피부장벽이라는 게 벽돌과 시멘트로 이루어진 벽 모양을 상상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 시멘트 역할을 하는 세라 나이트 역할을 하는 세라 나이트 역할 역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런 보습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냥 일반 로션이 아닌 보습제를 사용하셔야 됩니다. 이 보습제는 약이 아닙니다 수시로 바르시고 부담 없이 바르시면 되고요 목욕을 해야 바르시는 것이 아니고 수시로 덧바르시면 됩니다. 이 보습제는 피부장벽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상태가 나쁠 때가 바르는 것이 아니고 피부상태가 좋을 때도 발라도 좋고 피부를 보호해서 세균이나 알레르겐이나 이런 자극이 되면 가려움증이 유발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런 것들로부터 보호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게 보습제가 예방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극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을 줄 일수 있습니다. 이런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를 방해하는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저희가 말씀 드리는 그런 요소들인데 일부 환자들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환자들에게 알레르기 원인을 지나치게 강조하므로 서 중요한 피부관리를 소홀히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 말씀 드린 목욕과 보습제의 대한 통일된 의견이 없었습니다. 요즘 많이 정리가 되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환자분들이 많이 혼선을 겪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환자 혹은 보호자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을 너무 주저하는 겁니다. 스테로이드 거부증, 스테로이드 포비아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는데 이 부작용에 대해서 과장되게 알려져서 이것을 너무 꺼려하시는 거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적절한 약물치료는 도움이 됩니다. 이 스테로이드가 어떠한 경우에 문제가 생기고 어떠한 경우에 괜찮다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적을 알면 백전백승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약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되로 적절한 방법대로 사용하면 기억하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용 지침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해달 피부증상을 조절하는 한도 내에서 가장 낮은 강도의 제제를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테로이드 강도가 굉장히 여러 단 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러 가지 7단계까지 1단계에서 7단계 스테로이드 연구 단계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센 거고 약한 겁니다 부위에 따라서 이 강도의 제제의 제제 여러 가지 강도의 제제를 선택한다면 문제가 거의 없음을 기억을 하시고요 피부 병 변이 호전되면 더 약한 제제로 바꾼다 할 수 있는 한 가장 약한 약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거죠 일단 피부 병변이 호전되면 보습제로만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꾸준히 바름으로써 예방을 해야 된다고 말씀 드렸고요 목욕의 의해 딱지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피부염증이 있는 곳에만 바르십시오. 단순히 건조하기만 하는 피부는 보습제를 바르십시오 가능하면 짧은 기간에만 바르는 것으로 되어있고 아주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제제를 발라주는 사람의 손끝도 늘 스테로이드가 붙어있기 때문에 심한 아토피환자의 엄마들이 해당이 되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손끝도 보호하는 것으로 되어있고요 어린 소아의 경우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해서 사용을 해야 강도의 따라서 경우의 따라서 상의한 다음에 쓰셔야 임의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단순히 보습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다 알려져 있습니다. 극소수 스테로이드부작용은 먹는 약하고 약간 다른데요 피부혈관이 확장 될 수 있고 이렇기 때문에 2차감 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길 수 있고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리바운드현상 이조 바르다 안 바르면 나빠진다 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데 그래서 약한 약으로 최대한 약한 약으로 바르는 것으로 설명을 드리는데 음낭주위나 얼굴부위는 약한 약만 씁니다. 그래서 흡수가 많이 되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약한 약을 사용을 하는 것이고 발바닥 같은 경우는 흡수가 가장 안됩니다. 가 장약한약으로 쓰면 효과가 안됩니다. 적절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이 필요합니다. 아까 보여드린 표인데 이런 약제들 단계에 따라서 약제를 쓰는데 소아에 따라서 이런 약들을 쓰지 않는데 이 아래단계에 씁니다.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연고를 드리면 어떤 보호자들 분들은 일주일만의 다 쓰신 분 어떤 보호자들 분들께서는 한 두 달, 세 달이 되었는데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듬뿍듬뿍 바르시고 어떤 분들은 너무 조금 바르시고 저희가 가서 발라드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요정도가 한 단위가 됩니다. 어른 손바닥2면 정도의 넓이 부위에 바르는 것이 충분합니다. 이것은 돌 전후 아이의 몸통 앞부분 가슴 배 정도의 면적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앞부분 표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어느 정도의 약을 바를 거시냐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제 아토피 피부의 피부 관리의 대해 중점적으로 말씀 드렸고 이제 먹는 약이나 이런 거의 대해서는 피부관리 집에서 관리하는 것들의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먹는 약이나 치료하시는 것은 병원을 오셔서 상담을 통해서 하시는 부분이고요 집에서 하시는 부분은 오늘 말씀 드린 부분을 기반으로 하셔야 되는데 아무리 백 프로 관리를 하셔도 재발과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좌절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그래서 이 표를 보시면 관리를 하셔도 심해지는 부분인데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나 더운 환경에 들어가도 그렇고 감기가 든다던 지 아니면 외부에 원인이 있다던 지 하는 경우에 이렇게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무증상일 때 피부상태가 좋을 때는 보습제만 바르다가 보습제만 바르다가 피부가 조금 올라가는 거 같으면 약한 약을 쓰기 시작하시다가 보습제를 덧바르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더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빨간 신호등이 켜지면서 이때는 병원에 와서 약물치료가 필요하면 약물 치료를 받고 강도가 한 단계 높은 약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약을 쓰기도 합니다.다 이런 재발과 악화를 재발하는 것을 유념하시고 너무 지치지 마시고 관리를 그래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아토피 피부염을 자연 경과라는 것은 이렇게 반 정도는 완전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땅 집고 일어나면 좋아지는 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정도는 아니고요 조금 간간히 나타나는 경과가 있고 쭉 지속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도 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 대부분 아토피 피부염이다 말씀을 하시면 심한 경우는 심한 경우를 상상하게 됩니다 언론에서 보여드릴 때 삼한환자들만 이렇게 소개가 도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인데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게 심한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 경우는 피부관리만으로 아기가 잘 클 수 있습니다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리를 잘해주는 경우가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잠시 말씀 드렸지만 굉장히 좌절감을 유발할 수 있는 병입니다.그래서 어머니들께서 실망도 많이 하시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피부관리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런데도 아이들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좌절감과 환자본인도 좀 크게 되면은 우울증이나 자신감을 상실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이러한 부분들 아이가 어릴 때문 어머니가 해주시면 되겠지만 커감에 따라서 정서적인 부분도 굉장한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부모의 정신적 스트레스도 굉장히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둔 부모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굉장히 큽니다. 하나하나 먹는 거 신경 쓰고 혈당을 계속 체크하고 주사를 계속 주어야 하고 이 당뇨병을 돌보는 부모가 오히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합니다 이것은 알려진 사실이고 의료진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서 잘 관리하는 것을 도움을 하는 것을 노력을 하고 있고 국가적으로도 아토피 없는 서울 아토피 없는 나라 이런 것을 만들려고 여러 가지 연구들과 여러 가지 치료대책들과 예방책과 이런 것들을 열심히 도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일을 열심히 찾아서 열심히 하는 것으로 노력을 할 것이고 아토피 피부염환자의 보호자들께서는 이런 계단식 심해 졌을 때 관리하는 법 피부관리 하는 법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망하지 마시고 관리를 해주시면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